"주한군 시찰 목적" 태 육참차장 곧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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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태국 육군 참모차장「분가이·담룬퉁」중장이 주한 태국군 부대시찰을 위해 2월초에 내한한다.
심흥선 합참의장은「담룬퉁」장군의 내한은 연례적인 것이며 태국군 철수문제는 논의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태국군은 1개중 연대가 미7사단 예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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