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 빨간망토, "두 아들 엄마 맞아?" 나이 잊은 미모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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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희 빨간망토, 사진 나무엑터스 트위터]

 
‘홍은희 빨간망토’.

배우 홍은희(33)의 빨간망토 사진이 화제다. 홍은희는 빨간색 망토를 두르고, 격투기 선수와 같은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홍은희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달 30일 트위터에 “카리스마(?) 넘치는 홍배우 모습을 공개합니다. 오늘 택시 게스트는 종합격투기 선수 정찬성 씨와 2AM 임슬옹 씨라는 사실. 오프닝은 바로 이곳 체육관에서”라며 홍은희의 사진을 게재했다.

‘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에서 홍은희는 빨간색 줄무늬 원피스에 같은 색 망토를 두르고 있다. 강렬한 색상의 복장을 갖췄지만 홍은희는 카리스마보다는 귀여운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홍은희 빨간망토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은희 빨간망토, 나이 잊은 미모”, “홍은희 빨간망토, 아들이 둘인데 이렇게 귀엽다니”, “홍은희 빨간망토, 귀엽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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