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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대사 김재원·조윤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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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재원과 조윤희. [사진 칸엔터프라이즈, 쥬비스]

연예계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온 가수와 연기자들을 홍보대사로 임명, 대중과의 접점 확대를 고민해 온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1회 윤도현·이인혜, 2회 바비킴·이하늬, 3회 배수빈·류현경, 4회 2AM에 이어 배우 김재원과 조윤희를 이번 5회의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김재원과 조윤희는 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에 조재현 위원장과 함께 출연하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대해 알게 됐고, 영화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드라마 촬영 중 두 주연배우가 홍보대사로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드라마 ‘에덴의 동쪽’ 연출, ‘최고의 사랑’ 기획 등을 맡았던 김진만 PD가 영화제의 전폭적인 지지자로 나서 이번 홍보대사 선정을 도왔다고 한다. 김재원과 조윤희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매년 홍보대사를 통해 영화제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국내 유일의 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에 일조하기 위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

조재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여러 드라마를 통해 보여준 두 배우의 친숙한 이미지가 다큐멘터리와 DMZ가 가진 무거운 이미지를 많이 상쇄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고양시로 개최지를 변경한 만큼 더 많은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영화제를 만들고 싶고,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취지에 부합하는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재원과 조윤희는 지난 24일 개막작 및 상영작 발표와 트레일러 최초 공개, 홍보대사 위촉식 등이 열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영화제 홍보활동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배우생활을 10년 이상 해 오면서 TV드라마 작품 위주로 활동해 영화제를 많이 접하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드라마 ‘스캔들’을 촬영하면서 조재현 선배님을 알게 됐고,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알게 됐습니다. 평상시에도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선배님 덕분에 홍보대사를 하게 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영화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드라마 스캔들 또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재원

“조재현 선배님 덕분에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감사드립니다. 동물을 사랑하고 관심이 많아, 이번 영화제 행사 중 강아지와 함께 영화를 보는 프로그램인 ‘Docs & Dogs’를 추천합니다. 다큐멘터리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번 홍보대사 활동을 계기로 다큐멘터리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또 많은 대중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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