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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 『멈추면 …』 영문판 나온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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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혜민(사진) 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세계 최대 출판 그룹인 펭귄에서 영문판으로 나온다. 지난해 1월 출간된 뒤 누적 판매부수 240만 부를 기록한 이 책을 판권 계약한 펭귄그룹의 존 시실리아노 시니어 에디터는 “미국 젊은이들에게도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라며 재편집해 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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