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군용버스에 국교 생 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6일 상오 9시20분쯤 서울 성동구 성래동163 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성래국민학교 1년 이상철씨(35·성동구 성내동163의5)의 2녀 현일양(7)이 천호동서 거여동 쪽으로 달리던 종합행정학교소속 117호 군용「버스」(운전사 김귀성 상병) 에 치여 죽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