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속초시 청학동·교동지구 어민 박승태씨(51) 등 2백30여명은 20일 관내에 어선출항을 전담할 수상 경비소를 설치해줄 것을 속초경찰서에 건의했다.
이들은 명태 성어기를 앞두고 청학동·교동지구 1천여 어민들이 새벽2시 이후 출항을 위해 1∼1.5km 떨어진 중앙동 어협구내의 수상 경비소까지 찾아가 출항증을 받아야하는 불편을 겪는다고 이같은 건의를 한 것이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속초】속초시 청학동·교동지구 어민 박승태씨(51) 등 2백30여명은 20일 관내에 어선출항을 전담할 수상 경비소를 설치해줄 것을 속초경찰서에 건의했다.
이들은 명태 성어기를 앞두고 청학동·교동지구 1천여 어민들이 새벽2시 이후 출항을 위해 1∼1.5km 떨어진 중앙동 어협구내의 수상 경비소까지 찾아가 출항증을 받아야하는 불편을 겪는다고 이같은 건의를 한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