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집 도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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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15일 새벽3시50분 주한「벨기에」대사 「장·F·트린」씨(52·서울 성북구 성북2동1의30) 집에 도둑이 들어 응접실에 있던 17인치 「텔리비젼」 1대(싯가12만원)를 훔쳐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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