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의 쾌조인생」공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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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극단 「민중극장」은 「마리아·이레네·포네스」작 최정 연출의「살룽·드라머」『3호의 쾌조 인생』을 11일부터 매주 수요일 「카페·테아트르」에서 공연한다.
「오프·오프·브로드웨이」에서 절찬 리에 상연되었던 이 작품은 한국 초연으로 작가는 이 작품으로「올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연 최명수 박웅 김민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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