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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협정을 희망| 필리핀, 소·중공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마닐라 6일AP 동화】「메르디난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동구와의 깊어 가는 우호관계를 증대, 소련·중공 및 동구 국가들과의 통상 및 문화협정 체결까지 바라보는 「이니셔티브」를, 취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6일 인용 보도되었다.
그는『이제 우리는 문화 교류 이상의 좀더 많은 분야에서의 협조를 모색하고 있다』 고 말한 것으로 「데일리·미러」지는 전했다.
「마르코스」대통령은 또한『우리는 「필리핀」에 와서 우리의 유전개발을 도울 사람이면 누구든 그에게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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