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장에 서재식씨 선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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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30일 부산은행은 70년 상반기 결산 주 총을 열고 지난 9일 사임한 이상덕 은행장의 후임에 전 한일은행장 서재식씨(56)를 선출했다.
이날 주총은 1억5천6백만원의 이익잉여금을 연 12%로 주식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신임 서행장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서울출신 ▲경성제대 졸 ▲안국화재사장 ▲한일은행장 ▲증권거래소리사장 ▲해동화재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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