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민국 역도팀 … 평양에 휘날린 태극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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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2013 아시안컵·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 개막식에 한국 선수단의 기수 구원서(24·아산시청) 선수가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분단 이후 북한에서 열리는 스포츠 행사에 한국 선수단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대한민국’ 국호를 사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양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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