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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경은자양 이 오페라 좌와 계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지난7월 「이탈리아」「로마」의 「산타체칠리아」음악학교를 졸업한 「소프라노」경은자양이 「페르모」시에 있는 전통 깊은 「라킬라·오페라」좌와 71년「시즌」 계약을 하여 화제가 되고있다.
「라킬라·오페라」좌는 「마리오·델·모나코」 「레나타. 테발디] 「안나·모포」등을 배출해 내 유명한데 경양은 내년10월 「밸리니」의「오페라」 『라·소난불라』의 「프리마·돈나」인 아미나」역으로「데뷔」하게된다. 【로마=정신규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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