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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걸어 손배 청구|사진찍다 맞은 사진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요크·로이터동화】뉴요크의 사진사 「르널드·갤레라」씨는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여사와 그녀의 세 경호원을 걸어「불법추격 체포 및 구타」를 이유로 1백30만4백35달러 (약 4억윈)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
「갤레라」씨는 고솟장에서 지난해 9월 뉴요크 센트럴·파크에서 3명의 미연방 특별 경호원의 경호를 받고있는 재클리의 사진을 찍었을 때 재크린의 경호원 하나를 시켜 「카메라」를 부수게한 뒤 이어 두 경호원을 시켜 『저놈을 쫓아가 잡아서 때려줘라』고 명령하여 백주에 뉴요크의 대로상에서 두 경호원에게 맞았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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