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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 최종단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텔라비브 3일 로이터 동화】「모세·다얀」「이스라엘」국방상은 3일 중동 전은 최종 단계에 도달했다고 말하고 「수에즈」운하의 휴전이 90일 간의 당초시한을 넘어서까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스라엘」방송과의 인터뷰에서『아마도 「수에즈」운하에서 전투가 결코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나세르」「이집트」대통령의 사망은 이를 더욱 가능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다얀」장군은 도한 휴전기간 수에즈운하에 불법배치 된 「이집트」의 소련 제「미사일」들이 철거되지 않는 한 「이스라엘」은 평화회담을 재개하지 않을 것임을 되풀이 강조하는 한편「이스라엘」과「요르단」사이에 독립된 「팔레스인」국가건설구상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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