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벌하겠다|김보사 강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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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태동 보사부 장관은 국립 의료원 간호과장 유순한씨를 국립 보건연구원 훈련부 간호 담당관 실로 인사 조치한데 대해 보복인사가 아니라 행정 능률을 올리기 위한 인사였다고 밝히고 만일 국립의료원 간호원들이 보복인사라고 주장, 파업으로 말썽을 빚는다면 공무원 법에 따라 처벌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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