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G7 경제 관료 모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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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선진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22일(현지시간) 파리에서 하루 동안 모임을 갖고 이라크전으로 인한 세계 경제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그러나 G7의 공동발표문에는 새로운 정책 대안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 이미 발표된 기존 정책의 재탕이라는 비난을 받았다.[파리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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