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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스모크 압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6일 서울시 마약감시반은 해피·스모크 15갑과 대마초 2천7백60g(150갑분)을 팔려다 붙잡힌 시내 영등포구 영등포1동 618번지에 사는 전남순(57)여인을 검찰에 마약법위반 혐의로 송치하는 한편 마약을 모두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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