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지는 창간 4주년기념으로 11월 중순 국립 공보관에서 한-중-일 사진 공모전을 갖는다.
10월 3일 마감하는 국내 작품의 공모는 점수에 제한 없이 한국고유의 전통과 현대문명이 어떻게 공존하는가를 소재로 하는 현대와 전통이 주제다. 작품선정은 이명동·김행오·오광수씨 등이 맡게 되며 국내 및 국외순회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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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지는 창간 4주년기념으로 11월 중순 국립 공보관에서 한-중-일 사진 공모전을 갖는다.
10월 3일 마감하는 국내 작품의 공모는 점수에 제한 없이 한국고유의 전통과 현대문명이 어떻게 공존하는가를 소재로 하는 현대와 전통이 주제다. 작품선정은 이명동·김행오·오광수씨 등이 맡게 되며 국내 및 국외순회전도 갖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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