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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상에 패권|프로골프선수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13회 한국프로골프선수권대회가 5일 강상에서 4일간 4라운드의 경기를 마치고 페막, 최종일 경기에서 PGA의 한장상은 이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인 67을 기록하여「코스·레코드」룰 세움으로써 「트롤」 8언더·파인 2백80으로 2위 박정웅을 15타 앞질러 우승, 25만원의 상금을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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