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세계수도문화연구회 터키 심포지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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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세계수도문화연구회(회장 김일윤·사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 주터키 대사관의 후원으로 6일 이스탄불에서 경주대와 공동으로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기념해 실크로드와 신라를 역사적으로 조명하는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이 자리에서는 경주가 실크로드의 출발지라는 역사성이 처음으로 발표된다. 5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 회장은 “경주를 세계에 알리 기 위해 심포지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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