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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스톡튼 우승 미 PGA골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세계4대「골프」대회의 하나인 미 PGA(프로·골프협회)선수권대회가 지난주「오클라호마」주 「털서」에 있는 「서든·힐즈·컨트리·클럽」(파 70)에서 열려 「데이브·스톡튼」이 1「언더·파」2백 79로 우승했다.
최근 2년 동안 각종 「골프」대회에 출전했으나 한번도 우승 못한 「스톡튼」은 이날 우승으로 4만「달러」의 상금을 탔는데 거장 「아널드·파머」는 2「스트로크」차로 2위에 입상, 1만 8천「달러」를 획득했다.
「재크·니컬러스」는 6위로 6천 8백「달러」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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