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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퉁 형제에 체형|중국군재 2, 3년씩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대북=14일UPI특전동양】 「필리핀」에서 대북으로 강제 송환된 화교 언론인 「퀸틴·유이룽」 및 「리잘·유이룽」 형제는 14일 이곳에서 열린 4시간의 군법회의 끝에 「필리핀」 에서 공산선전을 유포한 혐의에 대한 유죄판결을 통해 「퀸틴」(53)은 2년형, 「리잘」(47)은 3년형을 각각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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