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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화학에 백 45명 취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광주 대단지 정착민 1백 45명이 성동구청의 알선으로 11일 광장동에 있는 대동화학공업주식회사에 일자리를 얻었다.
심금봉 대동화학공업주식회사 사장은 이 공장에 모두 4백여명을 취업시켜 이들에게 생활의 터전을 마련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시운수국은 이들 취업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매일 아침 5시 30분에 시영 「버스」 1대를 통근용으로 배차해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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