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시 만난 납북어부 가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23일 북한 금강산여관에서 열린 남북 이산가족 단체상봉에서 남측의 박규순씨(右)가 1972년 오대양61호를 타고 서해에서 고기를 잡다 납북된 아들 김태준씨를 만나 기뻐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