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결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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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오는 19일부터 3일간 서울에서 열리는 제3회 한일고교 교환경기대회 한국대표 선수단결단식이 3일 상오 체육회관 강당에서 거행되었다.
육상·농구·축구 등 7개 종목 2백 71명의 우리나라 대표선수단은 이날부터 2주간의 합동훈련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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