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전종진 범인 단정 전국 사진수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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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중구 필동 최익성씨(61)집 폭탄투척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1일 최씨의 이질 전종진씨(23·사진)를 범인으로 단정, 전국에 사전 수배했다.
경찰은 3일째 전의 누이가 있는 홍천과 고향인 경남 함양 등 연고지와 서울시내 각 공사장을 상대로 행적을 뒤쫓았으나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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