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의 기재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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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 1일부터 실시된 우편번호제가 실시 한달이 되는 30일 현재 전국에서 40·5%의 기재 율을 보였다.
체신부 집계에 따르면 체신청 별로는 서울이 36·9% 중부가 48·5% 부산이 36·1% 광주가 54·3% 대전이 50·9%이며 우체국 별로는 순천 우체국이 81·1%로 가장 좋고 용산 우체국이 25·4%로 제일 나빠 서울이 지방보다 낮은 실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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