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아들 자랑, 사진 SBS ‘스타킹’]강호동 아들 시후 군이 화제다. 강호동이 아들 자랑을 하면서 발 사이즈와 식성이 공개됐다. 1일 하루 종일 인터넷에서 인기였다. 이유는 믿어지지 않는 발 사이즈였기 때문이다. 강호동은 방송에서 아들 자랑을 했다. 밥을 한 끼에 세 그릇씩 먹고 발 사이즈가 250mm나 된다는 자랑이었다.
강호동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 아들 시후 군을 자랑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아들 시후가 이제 5살인데 한 끼에 밥을 세 그릇씩 먹고 발 사이즈가 250mm나 된다”고 말했다. 강호동이 아들 자랑을 한 상황이 중요하다. 강호동은 10대 댄스 스포츠 커플의 춤을 보더니 은근히 아들 자랑을 했다. 해석이 여럿 나온다. 멋진 춤을 춘 댄서에 관심이 가 아들과 엮어 주려고 한 게 아니냐는 의뭉스런 해석도 나온다.
강호동은 알려진대로 씨름 천하장사 출신이다. 강호동의 아들 자랑은 충분히 이해가 간다. 강호동은 아들의 건강한 면을 자랑했다. 아무튼 강호동의 아들 자랑 내용은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다. 강호동 아들 자랑을 본 네티즌들은 “강호동 아들 자랑, 역시 부전자전”, “강호동 아들 자랑, 아들 바보였네”, “강호동 아들 자랑, 5살이 250mm라니 놀랍다”, “강호동 아들 자랑, 역시 강호동 아들답네 5살이 250mm라니”, “강호동 아들 자랑, 미래 천하장사 감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