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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감축 반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재향군인회 (회장 김 일 환)는 16일상오 서울무교동입구 「보라매」회관에서 시국헙의회를 갖고 주한미군의 일부 감축을 반대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재향군인회는 이 성명에서『주한미군의 감축시기는 한국의 국방력이 북괴침략을 격멸할 수 있을 정도로 증강된 뒤라야한다』고 주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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