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을 위한 전용 수영장이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대성리 계곡에 마련되어 오는 27일부터 8월27일까지 한달 동안 개강된다.
서울시 교육 위원회가 마련한 폭 40m, 길이 1백m의 이 수영장은 한번에 8백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
시교위는 수영 지도 교사를 보내 수영 못하는 학생들에게 수영과 수상 안전 교육도 실시키로 했다.
학교 단체로 수영장 부근에 캠핑을 원하는 학교는 방학전까지 시교위에 신청해 달라고.
ADVERTISEMENT
여학생을 위한 전용 수영장이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대성리 계곡에 마련되어 오는 27일부터 8월27일까지 한달 동안 개강된다.
서울시 교육 위원회가 마련한 폭 40m, 길이 1백m의 이 수영장은 한번에 8백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큰 규모.
시교위는 수영 지도 교사를 보내 수영 못하는 학생들에게 수영과 수상 안전 교육도 실시키로 했다.
학교 단체로 수영장 부근에 캠핑을 원하는 학교는 방학전까지 시교위에 신청해 달라고.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