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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미군 감축설 『가능성 있으나 통고 없어』통고 있을 때 근심해도 족하니라.
계획성 없는 건설사업, 10억원낭비 『낭비는 미덕이다』, 누가 말했더라?
자백 자 해고 말라. 국방부. 『네.』 그러나 내일은 누가 또 뭐라고 할는지.
윤과 증가, 주인은 국산부분품 때문. 십자가는 나 홀로 만이, 국산품.
베트콩의 새 전략무기두꺼비. 두꺼비 왕국, 『멋대로 그 와중에 끌어넣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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