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코맥 미 하원 의장 11월에 은퇴하기로 후임 앨버트씨 유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워싱턴20일UPI동양】「존·W·매코맥」 미 하원의장(78)은 오는11월의 하원의원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42년간의 의회생활을 청산, 은퇴할 예정이라고 20일 발표했다.
한편 대부분의 하원의원들은 후임에 하원민주당원내총무직을 맡아온 「칼·앨버트」의원(오클라호마주)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