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알려진 음악가족 정명화·경화양의 막내 동생인 명훈군(16)이 지난 2일「뉴요크·타임즈」주최의 청소년「피아노」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차지했다.
현재의「뉴요크」「맥버니」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며「매너스」음악학교의 장학생으로「라이젠버그」여사에게 사사하고 있는 명훈군은「피아노」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한지 2년밖에 안되는데 이날 전 미국의 가장 우수한 청소년연주자 65명을 물리치고 영예의 1등 상을 차지한 것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음악가족 정명화·경화양의 막내 동생인 명훈군(16)이 지난 2일「뉴요크·타임즈」주최의 청소년「피아노」경연대회에서 1등상을 차지했다.
현재의「뉴요크」「맥버니」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며「매너스」음악학교의 장학생으로「라이젠버그」여사에게 사사하고 있는 명훈군은「피아노」를 정식으로 배우기 시작한지 2년밖에 안되는데 이날 전 미국의 가장 우수한 청소년연주자 65명을 물리치고 영예의 1등 상을 차지한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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