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괴아파트 시공자 장익수씨 자수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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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와우아파트 도괴사건 후 전국에 지명 수배됐던 대룡건설대표 장익수씨(52)가 13일 하오 검찰에 자수했다. 검찰은 장씨를 건설업법(22조·일괄하도급금지)위반혐의와 부정수표단속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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