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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용 유도탄 중공 연내실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워싱틴29일AFP합동】중공은 금년중에 중공 최초의 실전용 대륙간탄도탄 (ICBM)을 실험 발사하게 될 것이라고「레어드」미 국방장관이 29일 경고했다.
「레어드」장관은「라디오」회견에서 그러나 중공이 빨라야 l973년 이전에는 ICBM 병기에서 실전능력을 갖추지 못할 것이며 아마도 1975년이후에야 19내지 25기의 실전용 ICBM을 보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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