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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공원 세 곳 추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토건설 종합심의회는 16일 국토 종합 계획 1차 시안을 검토하고 이미 지정된 경주, 계룡산 국립공원 개발 계획안과 새로 설악산, 한라산, 속리산 등 3개 국립 공원 지정 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로써 국립 공원으로 지정된 곳은 지리산, 한려수도, 경주, 계룡산 등 모두 7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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