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파란색 머리’
가수 박지민(16)의 파격 변신이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해서다.
박지민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BLUE PURPLE’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색으로 염색한 머리칼을 뽐내는 박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파란색으로 머리를 염색하고 긴 웨이브를 한 박지민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지민 파란색 머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지민 파란색 머리 색깔 너무 예쁘다”, “박지민 파란색 머리 하니까 뭔가 신비로워”, “나도 박지민 파란색 머리 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