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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어린이 건강 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베이비」서울』선발을 포함한 제24회 어린이 건강 심사를 오는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심사, 5월 5일 「어린이 날」에 표창할 계획이다. 이 심사에는 초심과 재심을 거치는데 영아부·유아부·학동부로 나누어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최우량아 6명, 우량아 48명, 준우량아 36명으로 심사 요령은 다음과 같다.
▲초심=4월 1일∼7일. 소아과 의원·공의·종합병원·각구 보건소·건강관리소 주관 아래실시.
▲재심=4월 13일∼14일. 각구 보건소에서 실시.
▲결심=4월 17일. 우석대 병원 소아과 (예정).
◇자격 ▲영아부=69년 4월 1일∼70년 3월 30일 사이에 출생한 어린이.
▲유아부=68년 4월 1일∼69년 3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어린이.
▲학동부=13세 미만의 시내 공·사립 국민학교 학생으로 성적이 평균 80점과 병결 일수 7일 이내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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