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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학술교류처·독일유럽연구센터 최고위과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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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독일학술교류처(DAAD)-독일유럽연구센터(센터장 정정호·사진)는 다음 달 5일 ‘독일-유럽의 길, 21세기 우리의 대안인가’를 주제로 ‘독일유럽연구 최고위과정’을 개설한다. DAAD는 독일 정부가 운영하는 세계 최대 국제학술교류기관. 독일유럽연구센터는 DAAD가 독일·유럽에 대한 연구·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 주요 국가에서 운영 중인 거점 연구소다. 한국에는 중앙대에 있다. 김종인 가천대 석좌교수, 강수돌 고려대 교수, 윈프리드 베버 독일 만하임 응용과학대 교수,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 등이 강의한다.

  주한 독일문화원, 주한 독일대사관, 주한 EU대표부, 독일 베를린자유대, 중앙일보, 한겨레신문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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