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스라엘에 첩보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카이로 20일 AFP·DPA합동】미국은「이스라엘」에 무인 『전자 첩보기를 제공했다.』「카이로」의 반관「알·아람」지 주필인 「모하메드·하사네인·헤이칼」씨가 20일 주장했다.
한편「파리」의 「르·피가로」지는 20일 미국은 이미「이스라엘」에 제공한 26대의 「팬텀」기 외에 매달 4대씩의 비율로「이스라엘」에「팬텀」기를 공급하고 있으며「스카이·호크」전폭기도 공식발표 된 50대 보다『훨씬 많은 대수를「텔라비브」에 보냈다』고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