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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병역 기피자 면직키로. 『하기는 잘 하는 건디….』
양곡관리법 위반에 벌금 2백만원. 쌀장수 없어질까 걱정.
잡부금 받는 교사는 파면. 한참 짜더니 죄어 들어가는구나.
여학생 입맞춘 미 교사, 학생 구명 「데모」로 관대한 처분. 너그러운데도 있어야지.
사채 이자의 을종 은행. 「샤일록」 『지금쯤 한국에 태어나면 은행장으로 존경받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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