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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깝다, 코리안좀비 정찬성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정찬성(26·오른쪽)이 4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HSBC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163 페더급 타이틀전(5분 5라운드)에서 조제 알도(27·브라질·왼쪽)에게 4라운드 TKO패했다. 정찬성은 대등하게 맞섰지만 4라운드에 어깨 부상을 당하며 무너졌다. [리우데자네이루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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