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설계변경건의 와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오는 3월15일 일본「오오사까」에서 막을 열「엑스포70」의 한국관을 설계지도중인 건축가 김준근씨(40)는 24일 하오 김포공항에서『작품이 완성도 되기 전에 미리부터 설계의 잘못 여부를 평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씨는『일부 설계변경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전해진 것은 와전된 것』이라면서『건의내용은 당초 설계내용 그대로』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