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묘면적을 축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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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보사부는 묘지제도를 개선, 공동묘지의 경우 현재 l기당 6·4평으로 되어있는 묘지면적을 2·5평으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태동 보사부장관은 22일 공동묘지를 권장, 국토의 활용을 최대로 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오는 2월중에 내무, 농림, 문교, 건설, 서울시, 부산시와 회의를 갖고 개인 및 사설묘지의 신규허가는 억제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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