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투어, 중국 속 작은 유럽 ‘[아시아나항공/노쇼핑/일급호텔] 칭다오관광 3일’상품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칭다오 맥주로 유명한 칭다오는 한국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비행시간이 30분도 채 안 되는 짧은 비행시간으로 시간에 쫓기는 직장인들이 주말을 이용해 다녀올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특히 칭다오는 1898년 독일에 의해 점령되었고 이후 러시아, 일본 등 의 지배를 받아 이국적인 건물들이 즐비하여 ‘동양의 나폴리’라고도 불리 운다.

여름에는 칭다오 맥주축제 (2013.8.9~8.15)가 열려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과 시원한 맥주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보물섬투어는 ‘[아시아나항공/노쇼핑/일급호텔] 칭다오관광 3일’상품을 출시하였다. 대표적인 관광지인 칭다오 맥주박물관과 유럽의 정취가 남아있는 칭다오의 해변과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신하오산(信號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한다. 전일정 노쇼핑으로 칭다오 맥주축제일에 맞춰 떠날 수 있는 스케줄도 마련되어있다. 같은 일정으로 특급호텔에 숙박하는 상품도 추가되어 필요에 맞게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일정 중 찍은 사진을 인화하여 포토북으로 만들 수 있는 ‘고급 양장 포토북 제작’쿠폰도 증정한다.

시원한 바다와 이국적인 거리, 다양하고 특색 있는 음식과 시원한 맥주가 어우러진 칭다오에서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해보자.

문의 : 보물섬투어(www.bomultour.com) 02-2003-21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