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내무부이사관 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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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불도저]부정도입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감찰부는 15일 전내무부비상계획관 박주근씨(46·부이사관)와 동보좌관 조덕수씨(45·서기관) 및 박씨의 육사동기인 예비역준장 이정순씨(42·미륭상사전무)등 3명을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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