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투사 방한상씨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구】항일투사 방한상씨가 8일하오 9시 대구시대봉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방투사는 일제때 일본동경에서 혈우연맹 간부로 있으면서 동경을 중심으로 항일투쟁을 벌였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