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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역 쓴 나체에 실망 배우 패로양 시사회 거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뉴요크17일로이터동화】미국의 여우「미아·패로」는 최근 출연한 영화『「존」과 「메어리」】라는 영화의 시사회를「보이코트」하여 말썽을 일으키고 있는데 화면에 나오는 그녀의 『벗은 엉덩이』가 자기 것이 아니라 대역의 것이라는 실망과 분노를 억제치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 그녀는「프랭크·시내트러」의 전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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