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턴 우승-강명광은 35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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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후꾸오까(복강) 7일 AP동화】7일에 거행된 제4회 「후꾸오까」국제 마라톤 경기에서 「제롬·드레이턴」(24)이란 캐나다의 무명선수가 2시간11분12초8로 우승했다.
한국의 강명광은 2시간23분21초8을 기록, 35위, 김정치 선수는 2시간36분45초2를 마트, 65위에 각가 머물렀다.
▲입상자①「제롬·드레이턴」(캐나다) 2시간11분12초8 ②「론·힐」(영국) 2시간11분54초4 ③곡촌집미(일본) 2시간12분3초4 ④「파블로·가리도」(멕시코) 2시간12분52초8 ⑤좌좌목민치(일본) 2시간13분6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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