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이 감전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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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3일 상오10시20분쯤 서울영등포구등촌동306앞 58호 전주에서 작업중이던 오무전기공업사(중구장교동48의3)종업원 홍기영씨(53)가 감전되어 숨졌다.
이날 홍씨는 하오3시에서 4시사이의 휴전시간에 작업을 하도록 되어있었으나 이를 어기고 일을하다가 변을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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